2012년 6월 7일 목요일

희망가 - 문병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의 그늘을 찾는다

눈 덮인 겨울의 밭고랑에서도
보리는 뿌리를 뻗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맛 향기를 지닌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말라

인생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2012년 4월 4일 수요일

Homebrew update error

homebrew가 어느날부터 자꾸 아래와 같은 에러를 뱉는다면


/usr/local/.git/config 파일을 열어서 http로 되어있는 주소를 https로 바꿔준다.



$brew update


error: Failed connect to github.com:80; Operation timed out while accessing http://github.com/mxcl/homebrew.git/info/refs


fatal: HTTP request failed


Error: Failure while executing: git pull -q origin refs/heads/master:refs/remotes/origin/master

2012년 2월 7일 화요일

Git work flow

git branch newBranch


git checkout newBranch


…


…


git rebase -i newBranch~합칠갯수


commit 메세지에서 첫번째 pick 이후로는 squash로 변경


다시 뜨는 commit 메세지 창에서 합쳐질 메세지 입력



git checkout master


git merge newBranch


git branch -d newBranch

Scala Emacs Ensime SBT

M-x ensime-config-gen


생성된 .ensime 파일


:formatting-prefs(:indentSpaces 4) 추가


base directory / src / main / scala 아래에 App 상속받은 .scala파일 하나 만들고


base directory 아래에 build.sbt


name := “프로젝트명”


base directory / project 아래에 build.properties 생성


C-c C-v S 로 sbt-console 실행



2011년 4월 19일 화요일

나도 신앙심을 갖고 싶다.

요즘 아이가 크면서 아이에게도 신앙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성당에 다시 나가볼까 생각한다.
신앙심이라는 것이 생긴다면 윤리 교육이 약해진 요즈음에 아이에게 윤리적인 면에서나
또 방대한 커뮤니티라는 면에서, 또 정서적으로도 든든해지는 면 등으로 좋을 것이다.
하지만 어린 녀석을 혼자 보낼 수도 없어서 고민이다.
나는 바오로다. 대부분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웃는다.
5살때부터 엄마 손에 끌려 성당을 다녔고 항상 주님은 나와 함께 였다고 생각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외의 것에는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분명 조물주는 있다고 생각한다. 생명의 비밀을 풀어낸 인간이 신 앞에서 흙으로 인간을 만들어 내려고 하자
신께서 ‘그게 아니지 내흙말고 니흙으로 해야지’ 했다는 광수 생각에 나왔던 이야기처럼 굳이 무기물로도 구성가능한 우주를 유기물이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절대적인 존재가 있다고 믿는다.
조물주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져온 부분들에 대해서는 확신이 생기지 않는다.
정말 천주교나 기독교가 주님의 종교라면 왜 전세계에 직접, 동시 다발적으로 전해지지 않고 한 민족에게 전해진 것일까.
정말 우리나라나 그 외의 나라들은 미개인의 나라이고 주님의 선택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선교사들을 통해 전달한 것일까.
또 이미 과학으로 많은 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입증된 이야기들을 단지 종교에 대한 의리로 믿어야 하는 것인지, 그 시기의 사람들에게 믿을을 주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는 아닌지 의심이 생기게 된다.
무조건적인 믿음이 나에게는 없다.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맥에서 eclipse 단축키 emacs 스키마로 설정하기

맥에서 이클립스 사용시 emacs의 단축키 스키마를 적용하고자 한다면 Emacs+라는 극강의 플러그인이 존재한다.
하지만 Dialog나 뷰 혹은 assist의 팝업등에서 방향키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HHK를 사용하는 나로서는 피곤한 손꼬임이 발생한다.
이때의 솔루션으로 KeyRemap4MacBook를 추천한다.
http://pqrs.org/macosx/keyremap4macbook/

설정할 수 있는 항목에 아예 Emacs Mode라는 것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를 이용하여 Ctrl-PNFB를 방향키로 바꾸는 옵션을 선택하게 되면
이클립스에서 C-x C-f를 사용하려고 하는 순간 C-f가 오른쪽 커서로 둔갑하게 된다.
그리하여 private.xml을 손대게 되었다.


<?xml version="1.0"?>
<root>
  <list>
    <item>
      <name>Move up/down like Emacs</name>
      <identifier>private.move_up_down_like_emacs</identifier>
      <autogen>--KeyToKey-- KeyCode::N, VK_CONTROL | ModifierFlag::NONE, KeyCode::CURSOR_DOWN</autogen>
      <autogen>--KeyToKey-- KeyCode::P, VK_CONTROL | ModifierFlag::NONE, KeyCode::CURSOR_UP</autogen>
    </item>
  </list>
</root>


위의 내용을 private.xml에 설정 후 체크하면 Ctrl-N과 P만 방향키 위, 아래로 매핑되어 Emacs+플러그인을 좀더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