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값 -> 명시적초기화 -> 인스턴스 초기화 블럭 -> 생성자의 순서로 된다고 했으나 조심할 것은
부모생성자->인스턴스초기화블럭->자신의생성자이다.
rEgresSioN
synergyKM을 사용하시는분은 /라이브러리/PreferencePanes/SynergyKM.prefPane(패키지내용보기)/Contents/Resources/Synergyd(패키지내용보기)/Contents/Resources 에 synergyc, synergys 두파일을 다운받은 파일로 교체하면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dock mouse-over-hilte-stack -boolean YES
killall Dock
defaults write com.apple.dock persistent-others -array-add '{ "tile-data" = { "list-type" = 1; }; "tile-type" = "recents-tile"; }'
killall Dock출처 : http://macboy.net/462
#z::Run www.autohotkey.com대신에 아래 문구 넣어주고 저장후 스크립트 reload하면 맥과 마찬가지로 ⌘+space로 한글 변환이 된다.
#space::Send, {vk15sc138}
date +%d
date +%B
date +%A
date +"%I:%M"
date +%p
osascript /Users/Same/bin/geektool/weather/weather.scpt
file://localhost/Users/Same/bin/geektool/weather/img/WeatherImage.jpg
curl --silent "http://xml.weather.yahoo.com/forecastrss?p=KSXX0037&u=c" grep -E '(Current Conditions:C<BR)' sed -e 's/Current Conditions://' -e 's/<br \/>//' -e 's/<b>//' -e 's/<\/b>//' -e 's/<BR \/>//' -e 's/<description>//' -e 's/<\/description>//' tail -n1
#!/usr/bin/env python
# encoding: utf-8
import os
import imaplib,re
import sys
def main(argv=None):
i=imaplib.IMAP4_SSL('imap.gmail.com')if __name__ == '__main__':
try:
i.login("이메일","비번")except:
x,y=i.status('INBOX','(MESSAGES UNSEEN)')
messages=int(re.search('MESSAGES\s+(\d+)',y[0]).group(1))
unseen=int(re.search('UNSEEN\s+(\d+)',y[0]).group(1))
print "New Messages : %s / %s ✉ " % (unseen,messages)
pass
sys.exit(main())
top -l 1 awk '/PhysMem/ {print "Used RAM : " $8 ", Free RAM : " $10}' ; top -l 2 awk '/CPU usage/ && NR > 5 {print $0}' ; df -lh
팟터치 1세대 32기가가 나오자 마자 구입했었다.
이전에는 이렇게 완성도가 높은 제품을 본적이 없었다.
내가 사용해본 대부분의 전자기기들은 화려한 광고와는 다르게 나의 상상력 이하의 제품이 대부분이었고 광고한 내용을 겨우 구현해 낸 시제품 같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터치의 경우 구입 전에 알아본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은 기능에 하나하나 작은부분까지 신경쓴 그 배려와 완성도에 감탄/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느낌이 나의 두번째 Apple, 나의 맥북을 구입후에도 계속 되고 있다. 왜 좀더 일찍 구입하지 않았을까.
담달에 신제품이 나온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만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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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용하는데 있어 가장 도움되는 사이트는 네이버 맥쓰사.
나의 지금에 확신을 주고 초반 사용도를 올려준 글은 AppleForum의 하드코어 윈도우 개발자가 맥을 쓴다면 이라는 글이다.
맥쓰사는 구입하기 전부터 왕성하게 출석(만 -_-;)을 했었고
윈도우 개발자가 맥을 쓴다면 이라는 글은 나에게 자신감을 준 글이었다.
맥쓰사와 저 글은 구입 전에도 구입후에도 계속 도움을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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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망...맥 구입 해따~
맥북프로 中 최저 사양으로다가..
와이프 아는 사람의 신분으로 위장하여
학생할인 받고 BSE스킨 바르고
크럼플러 가방까지...
BSE 스킨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지만 맥이 오자마자 손댈수가 없었다.
스킨이 없었다면 지금도 집에만 모셔뒀을듯
어쨌든 바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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