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인스턴스 초기화 블럭

기본값 -> 명시적초기화 -> 인스턴스 초기화 블럭 -> 생성자
의 순서로 된다고 했으나 조심할 것은
부모생성자->인스턴스초기화블럭->자신의생성자
이다.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synergyKM 업데이트

다운받아놓고 보니 이거 머 어쩌라는 건지
애포의 글을 찾아보니
synergyKM을 사용하시는분은 /라이브러리/PreferencePanes/SynergyKM.prefPane(패키지내용보기)/Contents/Resources/Synergyd(패키지내용보기)/Contents/Resources 에 synergyc, synergys 두파일을 다운받은 파일로 교체하면됩니다.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Dock에 효과 주기


Stacks, Activate Mouse Over Gradient

defaults write com.apple.dock mouse-over-hilte-stack -boolean YES
killall Dock


New Stacks Folder, Recent Application

defaults write com.apple.dock persistent-others -array-add '{ "tile-data" = { "list-type" = 1; }; "tile-type" = "recents-tile"; }'
killall Dock
출처 : http://macboy.net/462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iPod 연결시 iPhoto 실행될때는...

Application 안에 있는 Image Capture 실행하면
연결되어있는 Device가 뜨고 그 아래 창에서 설정 가능함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synergy를 사용하여 Mac(server)과 윈도우(client) KM공유시 한글키 문제

맥과 vista의 KM 시도시에 윈도우쪽의 한글키가 없어 당황;;;
키보드 드라이버를 Type3로 설치하라는 글을 보고 해 보았으나 원래 윈도우에 있는 USB키보드가 먹통이 되서 원복.
이리저리 찾다가 autohotkey라는 프로그램으로 해결했다.

www.autohotkey.com

실행해보면 메모장이 뜨면서 스크립트를 만들라고해서 엄청 당황했는데
그냥 중간쯤에
#z::Run www.autohotkey.com
대신에 아래 문구 넣어주고 저장후 스크립트 reload하면 맥과 마찬가지로 ⌘+space로 한글 변환이 된다.

#space::Send, {vk15sc138}

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geektool 설정

  • 일 : Futura 50pt , (5,30,100,80)
date +%d
  • 월 : Times 24pt , (75,40,200,80)
date +%B
  • 요일 : Times 18pt , (75, 60,300,40)
date +%A
  • 시간 : Tahoma 36pt , (15,85,100,45)
date +"%I:%M"
  • 오전/오후 : Tahoma 18pt , (105,90,95,45)
date +%p


  • 날씨 :
osascript /Users/Same/bin/geektool/weather/weather.scpt
  • 날씨 그림 : (135,500,200,130)
file://localhost/Users/Same/bin/geektool/weather/img/WeatherImage.jpg
  • 날씨 글씨 : Arial Rounded BT Bold 14pt , (230,65,170,45)
curl --silent "http://xml.weather.yahoo.com/forecastrss?p=KSXX0037&u=c" grep -E '(Current Conditions:C<BR)' sed -e 's/Current Conditions://' -e 's/<br \/>//' -e 's/<b>//' -e 's/<\/b>//' -e 's/<BR \/>//' -e 's/<description>//' -e 's/<\/description>//' tail -n1


  • gmail : Arial Unicode MS 11pt , (20,130,170,45)
#!/usr/bin/env python
# encoding: utf-8

import os
import imaplib,re
import sys

def main(argv=None):
i=imaplib.IMAP4_SSL('imap.gmail.com')
try:
i.login("이메일","비번")
x,y=i.status('INBOX','(MESSAGES UNSEEN)')
messages=int(re.search('MESSAGES\s+(\d+)',y[0]).group(1))
unseen=int(re.search('UNSEEN\s+(\d+)',y[0]).group(1))
print "New Messages : %s / %s ✉ " % (unseen,messages)
except:
pass


if __name__ == '__main__':
sys.exit(main())



  • 시스템 상태 : Monaco 9pt , (20,150,400,200)
top -l 1 awk '/PhysMem/ {print "Used RAM : " $8 ", Free RAM : " $10}' ; top -l 2 awk '/CPU usage/ && NR > 5 {print $0}' ; df -lh


결과물은


Powered by Qumana

2009년 9월 30일 수요일

트랙패트 동작

맥북의 트랙 패드를 사용한지 몇일 되진 않았지만
마우스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물론 게임을 하지 않았으니...

간단히 정리해 보자면

- 한 손가락

  • 물론 일반적인 트랙패드의 클릭기능이 가능하고
    패드 자체가 버튼으로 기본 클릭 세팅은 버튼이 꾹 눌려야 인식되지만 설정에서 탭으로 클릭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 트랙패드 우하단을 클릭하면 오른쪽 클릭 기능

- 두 손가락

  • 강추 스크롤링!! 두손가락으로 상하좌우 스크롤 가능하다.
  • 두손가락으로 탭할 경우 우클릭 기능이 가능하다.
  • 두손가락으로 트랙패드 버튼 누른 상태로 드래그시 오른쪽 클릭 드래그 기능으로 파이어폭스의 마우스 제스쳐 사용이 가능하다
  • 화면 확대/축소/회전이 가능하다.

- 세 손가락

  • 좌우 쓸기로 이전 이후 페이지로의 이동 기능이 가능하다.

- 네 손가락

  • 강추 익스포제!!! 물론 Cmd+Tab키로 윈도우의 Alt+Tab 기능이 가능하지만 익스포제야 말로 먼가 맥스러운 ㅋㅋ

트랙패드의 존재로 iMac이나 Mac보다 훨씬 Apple스러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Powered by Qumana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너무나 만족스러 Apple제품들

팟터치 1세대 32기가가 나오자 마자 구입했었다.
이전에는 이렇게 완성도가 높은 제품을 본적이 없었다.
내가 사용해본 대부분의 전자기기들은 화려한 광고와는 다르게 나의 상상력 이하의 제품이 대부분이었고 광고한 내용을 겨우 구현해 낸 시제품 같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터치의 경우 구입 전에 알아본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은 기능에 하나하나 작은부분까지 신경쓴 그 배려와 완성도에 감탄/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느낌이 나의 두번째 Apple, 나의 맥북을 구입후에도 계속 되고 있다. 왜 좀더 일찍 구입하지 않았을까.
담달에 신제품이 나온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만족을 준다.


Powered by Qumana

맥용 유틸

맥을 구입하고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 어플들을 다 어찌 구할까였다.
윈도우용들과는 다르게 다운로드 사이트에 맥용 어플 올라온 걸 본적이 없으니...


하지만 세계는 역시 넓다.


현재 VMWare Fusion, iWork, Adobe Light Room 등등등
셀수 없이 많은 맥용 어플을 토렌트와 프리웨어로 받았다.


유틸들도 어쩌면 하나같이 완성도가 높은지^^


Powered by Qumana

도움이 되는 곳

맥북을 사용하는데 있어 가장 도움되는 사이트는 네이버 맥쓰사.
나의 지금에 확신을 주고 초반 사용도를 올려준 글은 AppleForum의 하드코어 윈도우 개발자가 맥을 쓴다면 이라는 글이다.


맥쓰사는 구입하기 전부터 왕성하게 출석(만 -_-;)을 했었고
윈도우 개발자가 맥을 쓴다면 이라는 글은 나에게 자신감을 준 글이었다.


맥쓰사와 저 글은 구입 전에도 구입후에도 계속 도움을 주는 곳이다.


Powered by Qumana

Mac Life 시작

나의 로망...맥 구입 해따~


맥북프로 中 최저 사양으로다가..
와이프 아는 사람의 신분으로 위장하여
학생할인 받고 BSE스킨 바르고
크럼플러 가방까지...


BSE 스킨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지만 맥이 오자마자 손댈수가 없었다.
스킨이 없었다면 지금도 집에만 모셔뒀을듯


어쨌든 바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Powered by Qumana

2009년 4월 28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