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터치 1세대 32기가가 나오자 마자 구입했었다.
이전에는 이렇게 완성도가 높은 제품을 본적이 없었다.
내가 사용해본 대부분의 전자기기들은 화려한 광고와는 다르게 나의 상상력 이하의 제품이 대부분이었고 광고한 내용을 겨우 구현해 낸 시제품 같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터치의 경우 구입 전에 알아본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은 기능에 하나하나 작은부분까지 신경쓴 그 배려와 완성도에 감탄/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느낌이 나의 두번째 Apple, 나의 맥북을 구입후에도 계속 되고 있다. 왜 좀더 일찍 구입하지 않았을까.
담달에 신제품이 나온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만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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