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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2일 화요일

맥에서 eclipse 단축키 emacs 스키마로 설정하기

맥에서 이클립스 사용시 emacs의 단축키 스키마를 적용하고자 한다면 Emacs+라는 극강의 플러그인이 존재한다.
하지만 Dialog나 뷰 혹은 assist의 팝업등에서 방향키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HHK를 사용하는 나로서는 피곤한 손꼬임이 발생한다.
이때의 솔루션으로 KeyRemap4MacBook를 추천한다.
http://pqrs.org/macosx/keyremap4macbook/

설정할 수 있는 항목에 아예 Emacs Mode라는 것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를 이용하여 Ctrl-PNFB를 방향키로 바꾸는 옵션을 선택하게 되면
이클립스에서 C-x C-f를 사용하려고 하는 순간 C-f가 오른쪽 커서로 둔갑하게 된다.
그리하여 private.xml을 손대게 되었다.


<?xml version="1.0"?>
<root>
  <list>
    <item>
      <name>Move up/down like Emacs</name>
      <identifier>private.move_up_down_like_emacs</identifier>
      <autogen>--KeyToKey-- KeyCode::N, VK_CONTROL | ModifierFlag::NONE, KeyCode::CURSOR_DOWN</autogen>
      <autogen>--KeyToKey-- KeyCode::P, VK_CONTROL | ModifierFlag::NONE, KeyCode::CURSOR_UP</autogen>
    </item>
  </list>
</root>


위의 내용을 private.xml에 설정 후 체크하면 Ctrl-N과 P만 방향키 위, 아래로 매핑되어 Emacs+플러그인을 좀더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iMovie11에서 Updating Aperture Videos Event가 종료되지 않을때

http://appletoolbox.com/2010/10/imovie-11-stuck-on-updating-aperture-videos-event-fix/
Aperture library에서 우클릭 -> show package contents -> iMovie-Thumbnails와 iLifeShared 폴더 삭제
이제 정상적으로 실행 됨
Aperture에서 thumbnail 재생성이나 원본과 머지 같은 것들을 알려준 넘들 잊지 않겠다.

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Dashboard 위젯이 어느날 갑자기 바탕화면에 생겼을때

어느날 갑자기 대쉬보드 위젯이 바탕하면에 생겼다.
날씨와 계산기가 떡하니 최상위 윈도우로 동작중이다.
검색하면 위젯을 바탕화면으로 빼는 방법에 대해서만 신나게 나오고...
일단 바탕화면의 위젯을 꾹 클릭한 상태에서 F12를 눌러 대쉬보드를 부르고 그 상태에서 위젯을 조금 이동시킨후
대쉬보드 편집 버튼을 클릭하면 x표가 생긴다. ㅡㅡ 휴~

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macport 명령

macport자체를 업데이트 한다.
sudo port selfupdate
outdate된 라이브러리를 업그레이드 한다.
sudo port upgrade outdated
새로운 버전이 설치되는 경우 과거버전이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으니 제거한다.
sudo port -f uninstall inactive

참고 : port -u upgrade outdated

- 작성중 -

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현재 나의 맥 사양

검소한 마음으로 최저 사양의 맥북 프로를 구매혔었었으나
지름질로 인한 현재 사양은
  • Ram 업글 4기가
  • Intel SSD 80기가
  • ODD제거 후 기존 하드 삽입
  • 듀얼 디스플레이용 DVI꼬다리
  • 켄싱턴 락
  • mStand
  • 무선 힘쎈쥐
  • 무선 키보드
  • 무선 트랙패드
  • colkey 키패드 * 2
  • 크럼플러 크리피 덕
  • BSE 필름
레알 배보다 배꼽으로 향하는 구먼...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Safari 단축키

    Emacs를 사용하면서부터 키보드만 사용하는것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퀵실버등의 런처를 사용하고 또 대부분의 경우 개발 위주라 키보드 만으로 가능하지만 인터넷 사용시만큼은 마우스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파이어폭스는 mouseless플러그인이 있어 navigate까지도 가능하지만
    사파리 확장에는 아직 없다.
    navigate 말고 그외의 작업은 단축키가 있지만 사실 메뉴에도 없고 공통기능이라 굳이 설명을 안해주는건지
    그냥 이것 저것 누르다 알아낸 키도 있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것만 정리해 보면
    ⌘ + L : 주소표시줄로 커서 이동
    ⌘⌥ + F : 검색창으로 커서 이동
    ⌘ + T : 새 탭
    ⌘ + W : 탭 닫기
    ⌘ + [ , ] (← , →) : 이전/이후 이력
    ⇧⌘ + [ , ](← , →) : 이전/이후 탭(메뉴의 단축키는 누르기 힘들어서...)
    ⌘ + ↓ , ↑ : 맨아래로/맨위로
    ⌥ + ↓ , ↑ : PageDown/PageUp
    SPC, ⇧ + SPC : PageDown/PageUp
    ↓ , ↑ : Scroll Down / Up
    맥에서는 Emacs 단축키도 기본 지원하기 때문에 텍스트 박스등 편집시에는 Emacs 키를 사용하면 편하다.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2010년 9월 29일 수요일

    Mac에서 AP 자동검색 중지 시키기

    맥의 메뉴바에 있는 무선랜 아이콘을 클릭하면 Airport:On으로 잠깐 나왔다가
    연결이 이미 된 상태인데도 자꾸 다른 AP를 검색하는 것이 거슬렸다.
    연결 된 경우는 그만 검색해도 될텐데...
    구글링 해보니 내가 아이콘을 눌렀을 때만 검색하는 것이라는....
    dummy

    2010년 9월 14일 화요일

    맥에서 출력되는 기본 pdf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

    OSX의 장점 중의 하나가 PDF 출력이 쉽다는 건데요. 출력시 PDF로 출력하면 포함 이미지들이 압축이 안되기 때문에 이미지가 많을 시에 파일 크기가 무척이나 커지게 되어, e-mail등으로 보낼때 곤란을 격게됩니다.
    이를 ColorSync 필터링 옵션을 쓰면 PDF 파일 속의 이미지를 JPEG으로 압축하게 해주어 무척이나 쾌적하게 작은 싸이즈의 PDF를 보낼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15M PDF가 표준 압축으로도 2M까지 압축되었습니다.
    방법은요
    1. PDF이미지 압축을 위해 Color Sync filter를 생성한다.
    - Applications 폴더 > Utilities 폴더에 있는 “ColorSync Utility”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 filters를 선택하고 “+”하여 원하는 필터명을 적고, 오른쪽 까만 화살표를 클릭하여 “Add Image Effect Component” > “Image Compreßion”을 선택한다.
    - 이미지 압축 옵션을 “JPEG”로 변경한 후 원하는 Quality를 선택한다. (여기서는 기본값인 중간값)
    2. 일상적인 방법으로 PDF를 생성한다. (원본 PDF)
    3. Preview에서 PDF를 Save-As하여 Quartz 옵션에 1.에서 만든 필터링명을 선택한 후 저장하면 압축된 PDF로 만들어 진다.
    제 블로그에 상세한 화면 캡쳐와 함께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c에서 출력되는 기본 PDF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
    참고적으로 Windows에서는 상용인 Adobe PDF(600M)말고 오픈소스인 doPDF ( PDF Converter - Convert to PDF free with doPDF , 1.5M)를 설치해서 쓰시면 쾌적하게 쓸 수 있습니다. (퀄리티도 거의 비슷합니다.)
    __________________
    http://tykim.wordpreß.com
    tykim21 님께서 2008-10-21 03:58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출처 : http://www.appleforum.com/os/55880-mac에서-출력되는-기본-pdf-크기를-획기적으로-줄이는-방법.html

    2010년 9월 8일 수요일

    Journler와 blogger연동

    Journler에서 weblog기능을 제거하면서 조금 실망스러웠는데 그렇다고 고거때메 ecto 쓰기도 좀...
    암튼 Journler2Blogger라는 애플스크립트를 발견했다.
    아 늘 신세만 지고 사는구나...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iPod 연결시 iPhoto 실행될때는...

    Application 안에 있는 Image Capture 실행하면
    연결되어있는 Device가 뜨고 그 아래 창에서 설정 가능함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synergy를 사용하여 Mac(server)과 윈도우(client) KM공유시 한글키 문제

    맥과 vista의 KM 시도시에 윈도우쪽의 한글키가 없어 당황;;;
    키보드 드라이버를 Type3로 설치하라는 글을 보고 해 보았으나 원래 윈도우에 있는 USB키보드가 먹통이 되서 원복.
    이리저리 찾다가 autohotkey라는 프로그램으로 해결했다.

    www.autohotkey.com

    실행해보면 메모장이 뜨면서 스크립트를 만들라고해서 엄청 당황했는데
    그냥 중간쯤에
    #z::Run www.autohotkey.com
    대신에 아래 문구 넣어주고 저장후 스크립트 reload하면 맥과 마찬가지로 ⌘+space로 한글 변환이 된다.

    #space::Send, {vk15sc138}

    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geektool 설정

    • 일 : Futura 50pt , (5,30,100,80)
    date +%d
    • 월 : Times 24pt , (75,40,200,80)
    date +%B
    • 요일 : Times 18pt , (75, 60,300,40)
    date +%A
    • 시간 : Tahoma 36pt , (15,85,100,45)
    date +"%I:%M"
    • 오전/오후 : Tahoma 18pt , (105,90,95,45)
    date +%p


    • 날씨 :
    osascript /Users/Same/bin/geektool/weather/weather.scpt
    • 날씨 그림 : (135,500,200,130)
    file://localhost/Users/Same/bin/geektool/weather/img/WeatherImage.jpg
    • 날씨 글씨 : Arial Rounded BT Bold 14pt , (230,65,170,45)
    curl --silent "http://xml.weather.yahoo.com/forecastrss?p=KSXX0037&u=c" grep -E '(Current Conditions:C<BR)' sed -e 's/Current Conditions://' -e 's/<br \/>//' -e 's/<b>//' -e 's/<\/b>//' -e 's/<BR \/>//' -e 's/<description>//' -e 's/<\/description>//' tail -n1


    • gmail : Arial Unicode MS 11pt , (20,130,170,45)
    #!/usr/bin/env python
    # encoding: utf-8

    import os
    import imaplib,re
    import sys

    def main(argv=None):
    i=imaplib.IMAP4_SSL('imap.gmail.com')
    try:
    i.login("이메일","비번")
    x,y=i.status('INBOX','(MESSAGES UNSEEN)')
    messages=int(re.search('MESSAGES\s+(\d+)',y[0]).group(1))
    unseen=int(re.search('UNSEEN\s+(\d+)',y[0]).group(1))
    print "New Messages : %s / %s ✉ " % (unseen,messages)
    except:
    pass


    if __name__ == '__main__':
    sys.exit(main())



    • 시스템 상태 : Monaco 9pt , (20,150,400,200)
    top -l 1 awk '/PhysMem/ {print "Used RAM : " $8 ", Free RAM : " $10}' ; top -l 2 awk '/CPU usage/ && NR > 5 {print $0}' ; df -lh


    결과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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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9월 30일 수요일

    트랙패트 동작

    맥북의 트랙 패드를 사용한지 몇일 되진 않았지만
    마우스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물론 게임을 하지 않았으니...

    간단히 정리해 보자면

    - 한 손가락

    • 물론 일반적인 트랙패드의 클릭기능이 가능하고
      패드 자체가 버튼으로 기본 클릭 세팅은 버튼이 꾹 눌려야 인식되지만 설정에서 탭으로 클릭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 트랙패드 우하단을 클릭하면 오른쪽 클릭 기능

    - 두 손가락

    • 강추 스크롤링!! 두손가락으로 상하좌우 스크롤 가능하다.
    • 두손가락으로 탭할 경우 우클릭 기능이 가능하다.
    • 두손가락으로 트랙패드 버튼 누른 상태로 드래그시 오른쪽 클릭 드래그 기능으로 파이어폭스의 마우스 제스쳐 사용이 가능하다
    • 화면 확대/축소/회전이 가능하다.

    - 세 손가락

    • 좌우 쓸기로 이전 이후 페이지로의 이동 기능이 가능하다.

    - 네 손가락

    • 강추 익스포제!!! 물론 Cmd+Tab키로 윈도우의 Alt+Tab 기능이 가능하지만 익스포제야 말로 먼가 맥스러운 ㅋㅋ

    트랙패드의 존재로 iMac이나 Mac보다 훨씬 Apple스러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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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너무나 만족스러 Apple제품들

    팟터치 1세대 32기가가 나오자 마자 구입했었다.
    이전에는 이렇게 완성도가 높은 제품을 본적이 없었다.
    내가 사용해본 대부분의 전자기기들은 화려한 광고와는 다르게 나의 상상력 이하의 제품이 대부분이었고 광고한 내용을 겨우 구현해 낸 시제품 같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터치의 경우 구입 전에 알아본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은 기능에 하나하나 작은부분까지 신경쓴 그 배려와 완성도에 감탄/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느낌이 나의 두번째 Apple, 나의 맥북을 구입후에도 계속 되고 있다. 왜 좀더 일찍 구입하지 않았을까.
    담달에 신제품이 나온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만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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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용 유틸

    맥을 구입하고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 어플들을 다 어찌 구할까였다.
    윈도우용들과는 다르게 다운로드 사이트에 맥용 어플 올라온 걸 본적이 없으니...


    하지만 세계는 역시 넓다.


    현재 VMWare Fusion, iWork, Adobe Light Room 등등등
    셀수 없이 많은 맥용 어플을 토렌트와 프리웨어로 받았다.


    유틸들도 어쩌면 하나같이 완성도가 높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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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되는 곳

    맥북을 사용하는데 있어 가장 도움되는 사이트는 네이버 맥쓰사.
    나의 지금에 확신을 주고 초반 사용도를 올려준 글은 AppleForum의 하드코어 윈도우 개발자가 맥을 쓴다면 이라는 글이다.


    맥쓰사는 구입하기 전부터 왕성하게 출석(만 -_-;)을 했었고
    윈도우 개발자가 맥을 쓴다면 이라는 글은 나에게 자신감을 준 글이었다.


    맥쓰사와 저 글은 구입 전에도 구입후에도 계속 도움을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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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 Life 시작

    나의 로망...맥 구입 해따~


    맥북프로 中 최저 사양으로다가..
    와이프 아는 사람의 신분으로 위장하여
    학생할인 받고 BSE스킨 바르고
    크럼플러 가방까지...


    BSE 스킨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지만 맥이 오자마자 손댈수가 없었다.
    스킨이 없었다면 지금도 집에만 모셔뒀을듯


    어쨌든 바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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